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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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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바운드 뜻



아웃바운드 뜼 !
 - 아웃바운드는 전화를 거는 것 
 - 인바운드는 전화를 받는 것

형식으로 보자면 , 전화를 걸었느냐 , 받았느냐 에 따라 크게 나뉜다. 

아웃바운드와 인바운드는 이렇게 간단하게 구분할 수 있다. 

교육기간과 급여 , 처리 업무 역시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

흔히 말하는 TM은 '아웃바운드'를 말하며 

 




보통 '마케팅'으로 생각한다. 일종의 '영업'이다. 
결국 전화를 결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종종 낮시간대에 전화가 걸려와 받았는데 ,

저희 00카드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00은행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시작해 이번에 특별히 고객님을 위한 어떠어떠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 친절한 목소리를 들어본 경험이 한두번 있을 것이다.

이것이 결국 텔레마케팅이고 아웃바운드이다. 

 

아웃바운드는 인바운드에 비해 업무가 정해져 있기에 교육기간이 짧다.

업무자체가 인바운드에 비해 획일적이고 목표가 뚜렷하기 때문에 단기교육 이후에 바로 업무에 투입될 수 있다. 상품에 따라 급여와 인센티브는 천자만별이다.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의 난이도에 따라 기업에서 투자하는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인데 , 

 

쉽게 설명하자면 비싼 상품을 판매할때는 높은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업무 난이도에 따라 급여가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

특히 영업과 맞닿아있기에 , 인바운드에 비해 진취적인 성향을 가진 분들에게 적합하다.
아웃바운드의 목표는 정해진 DB로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의 얼굴과 마음의 모양이 모두 다르듯 전화를 받는 사람의 성향도 천차만별인데 , 누군가는 전화를 건 내가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고 , 누군가는 10년 뒤에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불친절하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도전적이고 강철멘탈의 소유자라면 아웃바운드를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고객센터 업무 경험이 없고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아웃바운드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콜 회전율이 좋고 (센터에서 고객에게 전화를 거는 시스템이기에 통화가 길어질 수 없다) 앞서 말했듯 짧은 교육기간 이후 바로 투입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일을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알맞다.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주어 대규모 개편을 시작할때 많은 인력이 투입된다. 고객센터의 입사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고려해 입사시기나 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웃바운드 업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단순업무를 진행하는 아웃바운드 업무라고해도 입사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물 흐르듯 입사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기업이 업계 2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시점이나 새로운 사업에 진입하고자 할 때 많은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자리를 잡고자한다. 마케팅은 우리의 생각보다 정교하고 교묘하며 많은 자금이 투입된다. 시간과 인건비를 모두 고려한다면 , 최소한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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