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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s max Command Panel 툴바 세팅 - Command Panel 세팅 맥스 툴바 세팅은 [Customize] - [Customize User Interface] 에서도 가능지만 , 오늘은 자주쓰이는 Modifier List 를 버튼으로 만들어 작업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포토샵에서 레이어를 쌓는 것처럼 맥스에서도 스텝별 작업이 가능하다. 처음 맥스를 배운다면 오브젝트 생성이후에 [Editable Poly] 로 컨버팅하는 것을 당연한 수순으로 생각하지만 , 어느정도 맥스 짬바가 쌓이면 [Edit Poly]를 사용하게 된다. [Editable Poly] 와 [Edit Poly] 는 같은 듯 다르고 다른듯 같다. 확실한건 고수는 [Edit Poly] 를 다양하게 사용한다는것. [Edit Poly]를 이용하면 최초 오브젝트의 속성을.. 더보기
맥스 저장 경로 세팅 방법 맥스 저장 경로 세팅방법 1 . MAX 클릭 2 . Manage 클릭 3 . Set Project Folder 클릭 4 . 폴더 찾아보기 경로 설정 1 . MAX 클릭 2 . Manage 클릭 3 . Set Project Folder 클릭 4 . 폴더 찾아보기 경로 설정 처음 맥스를 실행하면 필요한 폴더들이 생성되는데 맥스파일 설치 경로에 자동생성된다. 맥스에서 저장 혹은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클릭하면 'scenes' 안에 파일이 저장된다. (물론 경로는 변경할 수 있지만 매번 경로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은 1분1초가 비용으로 환산될 수 있는 실무에서 매우 비효율적이다.) 경로를 설정하는 것은 이후에 작업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폴더정리 , 파일정리는 경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자신에게 .. 더보기
Unwrap UVW Peel Peel Seams 내가 원하는 엣지를 기준으로 심을 나눌 수 있다. Unwrap UVW 상테에서 활성화되며 기존 UVW는 Channel 에서 리셋할 수 있다. 리셋이 되면 Configue - Dispay Map Seams 가 체크되어 있어도 심이 나눠진 초록선이 안보인다. 종종 UV가 리셋이 안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땐 오브젝트 전체가 Weld 상태인지 다시한번 확인한다.. Cap 이 안되어 있을 때도 Quick Peel에서 맥스가 죽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3ds Max 2016 기준 리좀에서 3d상태에서 심을 나눌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 맥스에서도 가능하다. (그래도 리좀은 편리하다.) 더보기
면접에서 지원자가 알 수 있는 내부 상황 면접에서 지원자가 알 수 있는 내부 상황 : 퇴사사유 , 채용시기 , 면접시 지원자가 받은 인상 혹은 느낌 면접. 그 두글자만으로 우리는 위축되고 작아진다. 국내기업에서는 ‘면접’이라고 하고 외국계는 ‘인터뷰’라고 한다. 보통 면접 , 인터뷰는 면접관이나 인사담당자가 지원자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채용 직전 진행한다. 인터뷰를 통해 직 , 간접적으로 회사는 나에 대해 파악한다. 첫인상으로 규정되기도 하는데 큰 이변이 있지 않는 한 퇴사할 때까지 지원자는 인터뷰 또는 면접때의 그 ‘이미지’로 남는다. 많지 않은 이직 경험이지만 일련의 경험을 통해 깨닫게 된 인터뷰의 참역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 이전 직장의 퇴사사유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한다면 , 채용인원의 이탈률이 높다는 의미일 수 있다... 더보기
취업 , 이직 선물 : 꽃배달서비스 가족이나 친구 , 지인이 취업이나 이직과 같이 기념비적인 일이 있을 때 선물을 고민하게 된다. ‘꽃’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선물을 선택할 때 실용성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면 꽃은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닐수도 있다. 꽃은 받는 순간의 ‘감정’ 이외에 그 어떤 역할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뒤집어생각해보자. 그 꽃을 받는 ‘순간’은 영원히 꽃을 선물한 ‘당신’과 함께 기억된다. 그래서 손에 꼽히는 특별한 날 , 사람들은 꽃과 함께 한다. 꽃은 비싸다. 하물며 꽃배달서비스는 어떤가. 비싼 꽃 가격에 배달업체의 인건비까지 추가로 지불해야한다. 이래저래 비싸다는 이야기다. 나를 위한 꽃을 직접 구매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어떤 의미일까 ? 실용적이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딱히 필요하지 않기에 돈들.. 더보기
Array 더보기
자기소개서를 직접 써야하는 이유 자기소개서 , 학업계획서 , 진로계획서 직접 써서 얻게 되는 것들(feat . 첨삭 혹은 대행) 자기소개서를 매번 스스로 작성하는 사람들도 시작이 어렵다. 스스로 자기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부끄럽고 민망하다. 시작은 했는데 그렇게 완성된 자기소개서는 또 어떤가. 객관성을 잃고 자기소개서는 타인소개서가 되기 일쑤다. '자소설'이라고 비하되기도 한다. 그럼에도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학업계획서 , 경력기술서 , 진로계획서 등 입사 , 입학을 위한 자기 자신에 대한 페이퍼는 직접 작성해야한다. 웹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행업체나 첨삭에 도움을 주겠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만큼 수요가 있다는 의미이다. 취업난으로 설명할 수 있겠지만 , 이러한 대행업체의 도움을 받은 사람들은 매번 이러한 업체에 의지하게 된다는.. 더보기
존슨앤존슨 1회 접종 코로나 백신 존슨앤존슨의 코로나 백신이 FDA 승인을 앞두고 있다. 화이자 , 모더나에 이어 세번째 승인요청이다. 타이레놀을 비롯해 클린앤클리어 , 니조랄까지 익숙한 제품이 존슨앤존슨 사의 제품이다. 의약품 , 화장품 등을 제조해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메디케어를 지향한다. 시카고 타이레놀 사건으로 경영윤리를 말할때 빠지지 않는다. 약 제조과정에서의 문제가 아님에도 존슨애존슨은 타이레놀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각 해당 제품을 패기할 것을 권고했다. 전량회수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후 기업의 윤리적 결함은 대표이사나 경영인이 직접 공개사과를 하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졌다. (단 , 인공관절 결함에 대해 알리지 않았다.) 연쇄 사망사고에 FBI까지 나선 사건. 제조과정에서의 문제는 없었다. 확인 결과 , 누군가가 타이레놀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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